enthusiast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랜더 #두 번째. 버벌브랜딩, 브랜드 네이밍 브랜딩을 위해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브랜드를 만들기 전부터 만드는 과정 속에서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남기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브랜더'라고 지칭하기로 했어요.브랜더는 매주 목요일마다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브랜더를 매주 기록하게 된 이유는어떻게 브랜드를 만들었으며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일로 인해 좋은 일이 따라왔는지, 그저 그랬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빴다던지, 그래서 이럴 땐 이렇게 해야겠다 등등을 남겨 추후 단단한 발판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제일 큽니다.또한 저처럼 브랜드를 처음 만들고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작지만 아 저럴 땐 안 되는 거구나, 이럴 땐 이런 방법이 있구나 하나의 참고자료가 되었음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브랜더 두 번째. 이번 글에선필자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