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을 먹자고 다짐했지만
외식하고 간단하게 레트로 음식을 조리해 먹었던 습관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것이란 기대는 안해서 ㅎㅎㅎ
포기하지 않고 몇 번을 얼마만에 하겠다는 목표는 없이
그저 쭈우욱 집밥을 해서 먹도록 나름의 노력을 해야겠다 다짐했어요 ㅎㅎㅎ
그리하여 집반찬 만들기 두번째 ㅎㅎ
오징어 볶음!
정말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구요!
집밥 백주부의 레시피와 다른 블로거들의 레시피들을 요리조리 기웃기웃거리다
제 입맛에 맞을 것 같아 조금 다르게 해서 만들어 봤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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